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서울 노원 50플러스센터에서 '따뜻한 은퇴금융을 위한 올(All)100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농협과 서울지역 50플러스센터(동작·노원·서대문)가 은퇴금융 관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9년 부동산 이슈점검과 지역전망'을 주제로 열렸으며 부동산 자산관리와 투자전략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용인 농협은행 WM연금부장은 "농협은행은 순수 국내자본 은행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자리했다. 50플러스센터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은퇴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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