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illiyoon)이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의 피부 진정 효능을 담은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을 새로 출시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며, 사탕무 유래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선사한다.

일리윤 브랜드 담당 장윤경 대리는, “만 3~5세 아이와 엄마 21쌍의 사용 후기를 통해 연약한 피부의 유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자극이 적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지난 수년간 사랑받아 온 일리윤의 대표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유아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개발된 제품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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