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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가격인상, “소비자 부담 최소화했다” 얼마나 고려 했나

발행일시 : 2019-03-26 13:23
사진=OB맥주 제공 <사진=OB맥주 제공>

오비맥주의 가격이 인상된다.

26일 오비맥주는 다음달 4일부터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현행 1147원에서 1203.22원으로 56.22원(4.9%) 오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제반 관리비용 상승 등 전반적인 경영여건을 감안할 때 출고가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원가 압박이 가중되고 있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경쟁사들도 줄줄이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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