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스시&사시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호텔은 짝수달마다 피스트 저녁 뷔페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프랑스를 콘셉트로 한 메뉴들로 '봉주르, 피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4월에는 피스트 내 인기 있는 스테이션 중 하나인 스시 스테이션을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 채우는 스시&사시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주중과 주말 저녁에는 스시, 사시미, 찜기에 쪄낸 해산물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찜기에 쪄낸 해산물로는 새우, 대게, 전복 등이 준비되며 일식 셰프가 바로 손질한 방어, 강도다리, 숭어 등도 즐길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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