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증권통 인스타그램
사진=증권통 인스타그램

25일, 모바일 플랫폼 증권통이 긴급 점검을 밝혔다.

이토마토 측은 지난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재 증권통 서버 긴급 점검으로 원활한 접속이 어렵다.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중이며 정상화되면 증권통 공지사항 및 푸쉬 알림으로 다시 공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자들은 “주가도 폭락하는데 화가 치민다”라고 불평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증권통은 국내외 증시 시세를 확인하고 국내 주식과 중국 주식(유안타), 암호 화폐(코인원) 매매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증권통 회원을 대상으로 로봇코칭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모든 기능을 누려볼 수 있는 무료 체험 15일과 정기결제 혜택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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