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홍종현이 화제다.

1990년생인 홍종현은 지난 2007년 모델로 연예계 데뷔해 주목 받았다.

홍종현은 KBS 2TV '정글피쉬2',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MBC '마마', 영화 '위험한 상견례2'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갈고 닦았다.

또한 그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MBC '왕은 사랑한다' 등 연이어 사극에 출연하며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마마'로 MBC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홍종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한태주 역을 맡았다.

한편 홍종현은 올해 30세로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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