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코리아가 디자인과 기술력을 높인 전자담배 신제품 ‘아이다 기어킷’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고밀도 플라스틱을 도입하여 내구성이 강화되어 쉽게 깨지지 않으며, 3.5ml 의 대용량의 액상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담배배터리는 900mAh 대용량배터리와 C-type 충전방식을 도입한 제품으로 정전압시스템을 구축한 3단가변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자체에서 목넘김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LED색상으로 표현이 되어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가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가지 컬러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를 채택한 디자인은 고유의 원색으로 쉽게 질리지 않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우수한 마감을 자랑한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8% 미만일 시 전원버튼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배터리 충전시기를 알려주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아이다 기어킷 전자담배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의 1000여개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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