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지바이오 제공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HA필러 브랜드 ‘지젤리뉴(Giselleligne)'의 '라인Z' 허가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젤리뉴는 시지바이오의 글로벌 전용 HA필러로 성장인자와 다양한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시지바이오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지젤리뉴는 사용자 중심에서 필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노력한 제품"이라며 "향후 지젤리뉴가 글로벌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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