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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5천만원 기부, 마음도 월드스타

발행일시 : 2019-03-15 18:0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병헌이 5천 만 원을 기부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의 ‘막강해짐(gym)’ 코너에는 배우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병헌과의 일화를 전했다.

김영철은 자신이 과거 탤런트협회장으로 지냈던 당시를 언급하며 “회비로 힘든 시절이 있었다. 운영비만 매달 수백만 원이었다, 그때 병헌이에게 전화를 걸어 ‘너 돈도 많이 버니까 회원들 위해 1억만 내라’고 농담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3일쯤 지나니 병헌이가 전화를 걸어왔다. 5천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고맙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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