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센서-엣지-클라우드 아우르는 디지털 전력관리엔 ‘에코스트럭처 파워2.0’

발행일시 : 2019-03-13 09:58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종합 디지털 전력 관리 시스템 ‘에코스트럭처 파워 2.0(EcoStruxure Power 2.0)’를 선보였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SO(국제표준화기구) 에너지 관리 표준에 대한 인증 획득과 함께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사이버 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빌딩, 산업,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 가능하며, 새로운 기능을 통해 저압 및 고압 배전계통을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광범위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소프트웨어 및 자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종합 디지털전력관리 시스템 에코스트럭처 파워 2.0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종합 디지털전력관리 시스템 에코스트럭처 파워 2.0>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SO50001, ISO50002, ISO50006 인증을 획득해, 현장에서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종합적 에너지 데이터 관리를 통해 관련 비용 절감 효과를 준다.

배전 및 산업용 제어 시스템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IEC 사이버 보안도 준수한다.

센서-엣지-클라우드 통합 솔루션 기능은 저압 및 고압 전력 시스템의 온도 상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전기 화재를 예방한다. 이 솔루션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의 적외선 온도계를 대체할 수 있고 시스템의 온도 흐름 파악 및 알람 기능은 예지적 유지보수 계획에 도움이 된다.

이벤트 분석 기능 등은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사용자들이 빠르게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장치 및 통합 정보를 아우르는 데이터 분석으로 전력 시스템 운영 신뢰성을 개선해 준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메니지먼트(Energy Management) 부회장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은 “오늘날 모든 기업은 최신 표준 및 규정 준수를 통해 전기 화재와 같은 위험을 줄이면서 효율성과 가동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IoT 및 디지털 전력 관리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시스템 릴리스로 센서·엣지·클라우드까지 계속해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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