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고기와 해물이 가득한 신메뉴 ‘육해진미’와 제철 맞은 ‘딸기방앗간’을 13일부터 한달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연별곡은 최근 SNS에서 인기가 좋은 육류와 해물을 주재료로 만들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정통 한식 외에도 트렌디한 메뉴를 더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메뉴 중에는 싱싱한 꼬막을 찜기에서 바로 쪄낸 제철꼬막찜과 새우살에 중독성 있는 소스를 더한 양념새우장, 자연별곡의 비법간장으로 만든 간장게장, 그 밖에 굴짬뽕 수제비, 매생이굴죽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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