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이 이달부터 두 달간 디너 뷔페와 사우나 이용을 포함해 가성비를 높인 '가성비 갑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명동 도심 뷰와 남산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에서의 2인 디너 뷔페와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알찬 구성과 만족스러운 가격대로 선보이는 객실 패키지와 함께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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