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매진아시아 SNS
사진=이매진아시아 SNS

차화연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1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차화연 나이가 진입, 이목을 끌고있다.

그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60대인 것을 모를 정도로 남다른 우아함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매 작품마다 남다른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선보여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2017) ‘병원선’(2017) ‘시크릿 마더’(2018)와 영화 ‘결정적 한방’(2011) ‘네버엔딩 스토리’(2012) 등에 출연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KBS2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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