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폭풍성장 면모를 보였다.

그는 평소 아빠, 엄마를 비롯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방송 이후 보여지는 영상과 사진에서는 모두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그가 런닝머신하는 모습을 누군가 촬영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소매에 짧은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입고 달리고 있다.

뒤에서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마치 모델이 체력 관리를 위해 런닝머신을 뛰고 있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모습이다.

그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감탄했다.

한편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