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원 SNS
사진=박서원 SN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서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초호와 인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는 평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평소 그는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 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그의 직업 특성인 만큼 수많은 연예인들의 사진이 담겨있다. 그는 최근에는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꽃미남"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주지훈, 로꼬 등을 비롯해 다양한 연예인들의 사진을 올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박서원 역시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훈훈한 외모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는 대형 팬덤을 거느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모두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한편 오늘(18일) 헤럴드경제는 서울 중앙대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이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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