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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음주운전 후 버스에 올라타 기사 운전 방해한 이유

발행일시 : 2019-01-18 14:24
사진=KBS 뉴스 화면 캡처
<사진=KBS 뉴스 화면 캡처 >

전직 프로야구 선수 박정태가 음주 운전을 한 후 버스에 올라타 운전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박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박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시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대리운전기사를 기다렸다.

그는 버스 기사가 차를 빼 달라고 요청하자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로 20m가량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 그는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버스에 올라타 운행 중인 버스기사의 운전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볌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정태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또 현역 시절 특유의 승부 근성으로 '악바리', '탱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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