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무라 타쿠야 SNS
사진=기무라 타쿠야 SNS

기무라 타쿠야가 SNS에 근황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12월 중국 SNS인 웨이보 계정을 공식 개설했다. 그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영상 인사를 올린 후 현재 그의 웨이보는 약 80만 팔로워가 늘어난 상황이다. 특히 그는 평소 자신의 일상 등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운동 중 찍은 셀카, 일정 중 찍은 셀카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사진에 국내외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더욱 분위기있어지는 그의 모습이 눈길이 끈다. 여전히 남다른 아우라를 지니고 있다.

한편 일본의 국민 그룹 SMAP 출신의 기무라 타쿠야는 팀 해체 후 원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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