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넷 코리아(Monnit Korea)는 16일 자사의 염정훈 대표(사진)가 최근 영국 왕립예술학회 석학회원(FRSA-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모넷 코리아 제공
모넷 코리아(Monnit Korea)는 16일 자사의 염정훈 대표(사진)가 최근 영국 왕립예술학회 석학회원(FRSA-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모넷 코리아 제공

모넷 코리아(Monnit Korea)는 16일 자사의 염정훈 대표가 최근 영국 왕립예술학회 석학회원(FRSA-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754년 설립된 영국 왕립예술학회(RSA)는 전 세계 2만8000명의 석학회원이 있다. 세계적인 석학인 스티븐 호킹, 찰스 디킨스, 칼막스, 아담 스미스, 벤자민 프랭클린, 넬슨 만델라 등이 회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왕립예술학회 펠로우 직함은 제조, 상업, 인문 예술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며 이름 뒤에 ‘FRSA(왕립예술학회 펠로우)’라는 직함을 사용하게 된다.

염정훈 대표는 4차산업 혁신기술을 활용, 산업 전반에 걸쳐 적은 비용으로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사업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