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이 '호텔의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버섯 영양 솥밥과 한국 전통주&푸아그라 세트다. 그중 버섯 영양 솥밥은 프리미엄 조선 향미쌀과 광주요 미송 내열냄비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고급 표고버섯 '백화고'를 은행, 밤, 건대추 등의 재료를 함께 우린 다시마 육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육류세트로는 시그너처 육류, 코너스톤 티본, 도가니 갈비찜 등이 있다. 최상급 육류 세트는 셰프의 레시피와 토마토절임, 허브믹스, 와사비 소금 등의 각종 양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그너처 티본 세트를 구입하면 르쿠르제 그릴 팬 추가 구성도 가능하다.

여기에 오랜기간 사랑을 받아온 월악산 벌집 꿀, 시그니처 차와 패스트리 세트, 수제청도 빼놓을 수 없다. 호텔 스파의 향을 담은 홈 프래그런스, 각종 호텔 바우처와 식음료 상품권도 마련됐으며 이는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선물 구입은 다음 달 6일까지 할 수 있고 선물세트 10개 이상 주문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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