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아 SNS
사진=김진아 SNS

'연애의 맛' 김진아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14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연애의 맛' 김진아 직업이 진입했다.

그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김정훈과 핑크빛 기류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그는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보다 14살 연하로 남다른 비주얼까지 자랑하고 있다.

마치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그는 평소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동시에 수많은 팔로워수도 보유할 만큼 인기를 가지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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