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두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보쉬 전시장을 방문,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해 음성으로 조종이 가능한 잔디깎기 로보틱스를 살펴보고 있다. 하 부회장은 AI 기반의 IoT 기술을 가정에서 가정 밖으로 범위를 넓히는 등 IoT 확장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봤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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