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세 번째)이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인텔 전시장을 방문, BMW 이어 포드와 같이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하 부회장은 자율주행차 관련,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고 카메라나 센서 갯수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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