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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oT 하드웨어 기업 ‘모넷’, 세안텍스와 공동으로 외투 합작법인 ‘모넷코리아’ 설립

발행일시 : 2019-01-09 00:00

압도적 신호 범위와 전력소모 최적화를 앞세워 '아시아 사물 인터넷 시장' 본격 진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넷 코퍼레이션(Monnit Corporation, 대표 브래드 월터스)’은 지난해 9월 서울과 런던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세안텍스(SeAnTecs, 대표 염규연)’와 공동으로 ‘모넷코리아’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모넷코리아 제공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넷 코퍼레이션(Monnit Corporation, 대표 브래드 월터스)’은 지난해 9월 서울과 런던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세안텍스(SeAnTecs, 대표 염규연)’와 공동으로 ‘모넷코리아’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모넷코리아 제공>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넷 코퍼레이션(Monnit Corporation, 대표 브래드 월터스)’은 지난해 9월 서울과 런던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관리 서비스 기업인 ‘세안텍스(SeAnTecs, 대표 염규연)’와 공동으로 ‘모넷코리아’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지난 15년 동안 450여 기업에 하드웨어를 공급하며 제품 경쟁력과 기술 안정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모넷'과 차별화된 부동산 종합 서비스로 150년 역사 부동산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왕립 측량사 협회(The 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 혁신 기술 기업 인증을 받은 '세안텍스'의 부동산 관리 노하우가 결합돼 충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IoT 하드웨어 기업 ‘모넷’, 세안텍스와 공동으로 외투 합작법인 ‘모넷코리아’ 설립

모넷 코퍼레이션의 CEO 브래드 월터스(Brad Walters)는 “아시아 시장에서 허브(Hub) 역할을 하게 될 모넷코리아는 지역 독점으로 제품 생산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통해 급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모넷 코리아 염정훈 대표는 “미국이나 유럽과 다른 지역적 특색을 적극 고려해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은 4차 산업혁명에 있어 빅데이터(Big Data)를 확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분야를 전략적으로 공략해 수요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모넷 센서는 설치가 간단한 60여종의 무선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최대 300미터의 안정적 신호 범위와 함께 최적화된 전력소모방식을 통해 일반 AA 건전지로 10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금융권 수준의 보안등급으로 데이터가 철저하게 보호되며 서버나 유선 작업, 관제실, 플랫폼 구축 없이도 사업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주 적용 분야로 사업장의 사고예방, 비용·인건비·에너지 절감,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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