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2019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임원 및 직책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5일 인천 강화군 광성보에서 임원과 직책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신년 산행을 갖고 2019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구호제창과 단합행사를 진행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황금 돼지해를 맞은 만큼 지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스콤 5.0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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