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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VR 미디어 플랫폼,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발행일시 : 2018-12-19 00:00
<소셜 VR 미디어 플랫폼 '에픽라이브(EpicLive)'>

이제는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의 TV 시청을 넘어, 스마트 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즐기지만 보다 재미와 흥미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선호하고 있다. 그래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VR(Virtual Reality) 미디어 기술이다.

360도의 가상공간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VR은 사용자들이 HMD(Head Mounted Display)를 사용해 보다 넓은 공간에서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외에도 각종 전시회에서 VR 활용이 늘고 있는 이유다.

많은 VR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관리하거나 활용하고 또한 재미있는 부가 정보를 가미할 수 있는 플랫폼은 그리 많지 않다. 사업자들도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비즈니스도 확대할 수 있는 데도 효율적 관리 플랫폼이 부족한 상황이다.

살린(대표 김재현)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셜 VR 미디어 플랫폼 에픽라이브(EpicLive)를 개발했다. 미디어 서비스 사업자들은 계속 쌓여가는 미디어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류, 편성할 수 있다. 또한 부가정보 및 소셜, 채팅 기능과 같은 다양한 인터랙티브한 추가 기능으로 시청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소셜 VR 미디어 플랫폼,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사용자들은 에픽라이브를 통해 장소 제한이 없는 가상 공간에서 2D, 3D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VOD와 라이브 스트림으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즐길 수 있다. 가상 공간에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영화, 스포츠, 공연과 콘텐츠 제작도 함께 즐길 수도 있고, 방송 사업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에픽라이브는 다자간 영상 스트리밍 동기화와 비디오 쉐어링 시 시청자간 영상 전송 지연 방지 기술이 제공된다. 가상공간 내 가입자간 보이스 채팅과 가입자의 SNS 친구 관리 및 아바타(캐릭터)관리가 가능하다. 미디어 채널이나 콘텐츠에 따라 각기 다른 가상공간에서 가입자가 개인의 가상공간을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존 OTT 및 통신 사업자의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

소셜 TV 기능으로 친구를 초대해 함께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를 즐기며, 음성 채팅으로 대화도 할 수 있다. 향후 간단한 대화나 음성 명령을 통해, 자료를 검색해 보여주고 개인적인 일정도 챙겨주는 개인용 AI 비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방송 사업자들은 에픽라이브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방송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공간적 제약도 해결할 수 있다. 또, Global CDN을 통해 국내외 제약 없는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하고 EpicLive Cloud로 사용자 및 관리자 권한 할당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콘텐츠 업로드 후 트랜스코딩(Transcoding)부터 스트림 파일까지 자동화 프로세스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SMS 기능은 문제가 발생하면 오류 사항을 바로 알려줘 대처를 빨리 할 수 있다.

에픽라이브를 개발한 살린은 HMD에서 눈의 초첨 위치 분석 시스템, 인터랙티브한 가상현실 시스템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SoftBank Innovation Program) VR•AR 부문에서 우승, 프랑스의 오렌지 팹(Orange Fab)에서 아시아 기업으로 선정됐다. VR 스타트업 컴피티션 대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ICT 유망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살린의 김재현 대표는 “에픽라이브는 VR 미디어 서비스에 필요한 엔드투엔드(End-to-End) 기능을 제공하는 VR 미디어 플랫폼 솔루션이다. 현재 에픽라이브러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 등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살린은 지속적인 기술과 서비스 개발로 VR시대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조항준기자 j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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