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진 SNS
사진=서현진 SNS

배우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가 새삼 이목을 끌고있다.

최근 서현진은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한세계 역할로 이민기와 호흡을 펼쳤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의 여신답게 완벽한 연기의 폭을 보였다. 진지하면서도 웃긴 연기의 선을 넘나들며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든 것.

그는 극중에서 얼굴이 변하는 한세계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극중 서도재인 이민기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 더욱 인기를 얻었다.

최근 서현진은 연속으로 '로코' 작품에 성공, 흥행궤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물오르는 그의 연기력과 외모에 눈길이 간다. 과연 그가 추후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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