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중훈 SNS
사진=노중훈 SNS

노중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중훈은 여행 칼럼니스트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SNS 유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미 '맛집 추천의 달인'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중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99년부터 2001년도까지 여행신문의 취재부 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식당 골라주는 남자', '백년식당', '노포의 장사법'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MBC 표준FM '노중훈의 여행의 맛' DJ로 활약,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또 '김제동의 굿모닝FM'의 '고독한 여행가'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 전국 곳곳의 맛집을 알린 바 있다. 또 그는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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