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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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을 통해 '내 심장을 할 퀸'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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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밤 11시 10분 MBC 스페셜 '내 심장을 할 퀸(Queen)'을 통해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 조명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최근 대박 작품으로 다시 관객의 향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총 누적 관객 수 700만을 돌파,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퀸' 열풍의 이유를 조명한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은 '퀸'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이 왜 일어났는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대철이 등장, 그에게 퀸의 노래는 어떤 의미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현우, 방송인 홍석천 등도 등장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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