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차준환 동메달, 새 역사 썼다...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첫 메달 획득

발행일시 : 2018-12-08 21:51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

17세 남자 피겨 선수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4.42점을 기록했다.

전날(7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89.07점을 합해 총점 263.49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282.42점의 네이션 첸(미국), 275.10점의 우노 쇼마(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그는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첫 출전에서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미국의 네이선 첸, 은메달은 일본의 우노 쇼마에가 차지했다.

한편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은 시니어 그랑프리 6개 대회 성적을 합산해 상위 6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 2018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