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예약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가오는 7일부터 폭신하고 달콤한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엔제리너스 제공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가오는 7일부터 폭신하고 달콤한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엔제리너스 제공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가오는 7일부터 폭신하고 달콤한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은 초코 스폰지에 화이트 초코크림과 밀크 초코크림을 레이어하여 크리스마스 리스를 표현해 따뜻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메리 초코 케이크'와 쿠키&크림 무스로 소복소복한 눈이 쌓인 크리스마스를 표현한 '화이트 쿠키 케이크'이다. 가격은 메리 초코 케이크 3만2000원, 화이트 쿠키 케이크 3만원이다.

이와함께 오는 12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또는 현장 구매객을 대상으로 해당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부드럽고 달콤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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