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메이마 인스타그램
사진=우메이마 인스타그램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미모가 화제다.

우메이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there!(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빨간색 오프숄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메이마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18살 때 한국에 왔으며 서울대를 졸업했다.

이어 그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 해 왔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선 우메이마와 모로코 친구들의 만남이 공개됐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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