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베스핀글로벌, 중국 ‘치타모바일’에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

발행일시 : 2018-12-05 00:01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 중국 법인 베스핀차이나에서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인 ‘치타모바일(cheetahmobile)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치타모바일은 중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로서, 6억 5천만명에 달하는 월 사용자 (Monthly Active Users)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클린마스터’, ‘치타 키보드’같은 유틸리티 앱, ‘피아노 타일 2’ 및 라이브 스트리밍 제품인 ‘리브닷 미’로 알려진 기업이다. 매월 수억 명의 월간 사용자를 보유하였고, 2014년 5월 이후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기도 했다.

치타모바일은 매월 기가 바이트 빌링 (GB Billing)이 나올 정도의 방대하고 복잡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빌링이 발생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용자 수의 성장으로 인해 비용 증가 문제와 수천 개의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리소스 관리 효율성 저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베스핀차이나는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OpsNow(옵스나우)’를 이용해서 자동 빌링 계산과 자원 도구 및 관계 맵 (Relation Map)을 활용한 미 사용중인 인스턴스 관리 및 비용 최적화 도구를 활용한 비용 절감을 제안하였고, 회사가 보유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상위 파트너십 역량으로 최적화된 서비스 구매 계획을 제안하였다.

치타모바일은 매월 약 4만달러(한화 약 4천 5백만원)의 클라우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옵스나우 서비스로 월별 빌링 작업을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고, 글로벌 인스턴스 전체의 리소스 관리 효율성을 최적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베스핀글로벌 중국 총괄 이운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클라우드 시장에서 베스핀차이나는 MSP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리더로 자리를 굳건히 잡았고, 중국 현지 기업들과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많은 기업들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역량을 보유했다. 중국 내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요건은 현지화로 100% 현지 중국 인력으로 구성된 베스핀차이나는 중국 기업들에게는 신뢰를,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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