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왓치맨'이 화제다.
2009년 3월 개봉한 ‘왓치맨’은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제프리 딘 모건, 빌리 크루덤, 말린 애커맨 등이 추연을 맡았다.
영화는 국가 승인을 받지 않은 히어로들을 죽이려는 음모와 맞서 싸우는 로어셰크(잭키 얼 헤일리 분)를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왓치맨’은 국내 개봉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전국 누적관객수는 59만 7118명에 그쳤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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