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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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3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10일 공개된 아이돌차트 10월 5주차 주간랭킹에서 강다니엘은 2만3496명의 참여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1만5245명)과 뷔(1만2566명)가 1만명 이상의 참여를 받았고 워너원 라이관린(9101명), 워너원 하성운(7078명), 방탄소년단 정국(5853명), 워너원 박지훈(5618명), 워너원 박우진(3020명),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2944명), 워너원 황민현(2235명)이 ‘톱10’에 포함됐다.

올 3월부터 현재까지 누적랭킹 역시 강다니엘이 25만5186명의 참여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지민(17만4912명), 뷔(12만8828명), 정국(7만1725명), 하성운(6만1776명)이 그 다음이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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