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레어 인스타그램
사진=블레어 인스타그램

호주 블레어가 화제 속 여유로운 일상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블레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폭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블레어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블레어는 1992년생으로 호주 출신으로 한국에 온지 8년 됐으며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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