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션 출신 트로트가수 최현상이 화제다.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최현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OST ‘사랑아 기다려’로 데뷔한 가수다.
이어 최현상은 오션(5tion)‘에 합류해 국내 및 일본에서 활동했으며, 2015년 탈퇴 후 ‘핫해’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가수 활동과 함께 보컬 레슨을 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던 중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지난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 ‘한평만’이라는 트로트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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