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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무선충전기술 ‘프리디’, 이마트에서 선보여

발행일시 : 2018-11-08 11:00

앞으로 국산 무선충전기 전문 브랜드 ‘프리디(Freedy)’의 우수 제품을 근처 이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프리디는 국내 무선충전기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서 발열 낮은 안전성과 고속 충전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신속한 사후지원을 진행해 소비자의 평이 좋기로 유명하다.

프리디 관계자는 지난 7일 전국 이마트 내 애플 공식 인증 매장인 ‘에이스토어(A store)’와 ‘애플샵(Apple shop)’에서 자사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이마트에 입점한 ‘일렉트로마트(Electro Mart)’ 내 위치한 경우도 있어, 이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용 판매대가 설치된 매장은 이마트 죽전점, 서수원점, 동탄점 세 곳이다. 프리디는 11월 말까지 전국 13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이후 연말까지 설치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이마트 내 입점한 해당 매장에서 직접 프리디의 무선충전기와 아이폰·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를 쉽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죽전점 내 입점한 일렉트로마트 애플샵의 모습. 이 곳에 설치된 프리디 전용 판매대를 통해 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마트 죽전점 내 입점한 일렉트로마트 애플샵의 모습. 이 곳에 설치된 프리디 전용 판매대를 통해 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무선충전기를 유통·판매하는 시중의 다수 브랜드는 중국에서 제조되는 무선충전기를 유통·판매하고 있다. 반면에, 프리디는 제품의 디자인부터 개발,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직접 진행하고 감독한다.

고효율·고속충전을 지향하는 프리디는 국내 안테나 솔루션 기업 코마테크의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로, 국내 대기업에 무선 안테나 기술을 제공하던 자사 노하우와 무선충전기술 연구·개발(R&D)을 위한 자체 기반시설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국내에 기반 시설을 갖추면, 사용자는 여러모로 이득이다. 먼저, 제조사가 무선충전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IC 솔루션 개발도 직접 진행하고 있어 업데이트가 신속하다. 이를 통해, 새 스마트폰이 출시되거나 전에 없던 충전 방식이 도입되더라도 대응이 쉽다. 물론, 일반 유통 브랜드보다 수리나 의견접수 등 사후지원(A/S)이 용이하다는 강점도 있다.

실제로, 지난 2일부터 국내 출시돼 유통되고 있는 아이폰(iPhone) XS · 아이폰 XS Max · 아이폰 XR의 경우, 모든 프리디의 무선충전기가 새 아이폰 출시 시점부터 이전보다 더 빨라진 고속무선충전을 사용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프리디 브랜드를 총괄 담당하고 있는 코마테크 정상문 기획실장은 “프리디는 안테나를 개발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성 검사와 품질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무선충전기뿐 아니라, 신형 아이패드 등과 호환되는 고속충전 어댑터, 케이블, 충전 허브 등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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