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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생크림파이’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

발행일시 : 2018-11-07 11:34
오리온은 자사의 ‘생크림파이’가 지난 4월 출시 이후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자사의 ‘생크림파이’가 지난 4월 출시 이후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최근 자사의 ‘생크림파이’가 지난 4월 출시 이후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누적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던 생크림파이는 한 달여 만에 1000만개가 팔리며 가을철 나들이 간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생크림파이 무화과&베리’가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왕의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의 톡톡 씹히는 식감과 딸기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최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비) 트렌드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주는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생크림파이는 국내 양산형 파이 최초로 생크림을 3.1%(오리지널 기준) 넣은 프리미엄 디저트다. 영국산 생크림과 리얼 초콜릿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과 진한 초콜릿의 조화를 이뤘다.
 
국내 식품회사에서는 보기 드문 생크림 전용 배합 설비를 구축했으며, 1000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부드러운 생크림 식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2007년 기술적 한계로 개발에 실패했지만 10년 만에 재개발에 성공해 올해 4월 ‘생크림파이 오리지널’과 ‘생크림파이 쇼콜라&카라멜’ 2종을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생크림파이가 뛰어난 맛은 물론 대중화된 프리미엄 디저트, 이른바 ‘매스티지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층이 20~30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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