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진=MBC

헨리 부모님 국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토론토에 거주 중인 아빠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엄마와는 살갑게 통화했지만, 아빠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하지만 헨리의 아빠는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모든 사람들에게 기념 사진을 촬영하게 하며 자랑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헨리의 아빠의 국적은 홍콩, 엄마는 대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헨리의 아빠는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