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2019’…대용량 데이터 관리에 AR·VR도 활용

발행일시 : 2018-10-26 00:00

다쏘시스템 코리아(대표 조영빈)는 25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에서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 2019’를 공개했다.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가 솔리드웍스 2019 소개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가 솔리드웍스 2019 소개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솔리드웍스 2019는 복잡한 설계 문제를 해결하고 엔지니어링의 세부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또한, 신기능을 통해 제품 개발자는 대용량 데이터 관리 및 완전한 디지털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향상된 협업 기능과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이 가능한 새로운 기술 및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대규모 설계 검토’ 기능을 강화해 신속한 모델 정보의 확인과 수정이 가능하다. 고사양 그래픽 하드웨어를 지원해 복잡한 대용량 모델 제어도 향상시켰다. 터치 디바이스를 사용해 부품 및 어셈블리에 직접 마크업을 추가하고 모델에 저장 후 PDF로 파일을 생성하여 설계 부서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

애플리케이션 내 생성된 CAD 데이터를 직접 게시할 수 있는 솔리드웍스 XR(SOLIDWORKS Extended Reality) 전략 추구이다. 솔리드웍스에서 설계한 CAD 형상 정보뿐만 아니라, 추가로 생성된 조명, 카메라, 재질, 데칼 및 모션 스터디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게시하여 VR, AR 및 웹 뷰어 경험을 제공한다. 접근성이 쉬워진 몰입형 디바이스들로 기술과 인터랙티브 환경이 발전돼 솔리드웍스 XR을 제품 개발 모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내·외부 설계 협업을 개선하고 현장감있는 경험으로 제품 개발 과정 전반에 걸친 디자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솔리드웍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솔리드웍스 엔터프러너(Entrepreneur)’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MIT 주도하에 전 세계적으로 최신 기술과 디지털 제조를 전파하는 FABLAB의 공식 CAD 파트너로 솔리드웍스를 통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29개의 FABLAB이 존재하며 상업용 및 교육용 솔리드웍스 사용권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이노베이션팹랩 (Seoul Innovation FABLAB)’에서도 솔리드웍스를 무료로 지원받아 이 시설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솔리드웍스를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앱스 포 키즈 (Apps for Kids)’부터 시작하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교육용 솔리드웍스를 학습, 취직 후 실무에 활용, 은퇴 또는 이직 시 사설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여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어 엔지니어의 여정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솔리드웍스 포트폴리오를 추가하였다. 솔리드웍스 사용자들도 다쏘시스템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어 회사에 맞게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3D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소셜 콜라보레이션 서비스 및 클라우드 3D CAD인 ‘엑스디자인(xDesign)’, Abaqus 솔버를 사용하여 고급 비선형 해석을 지원하는 ‘스트럭처럴 시뮬레이션 엔지니어(Structural Simulation Engineer)’,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클라우드 PLM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지앙 파올로 바씨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CEO는 “이번 신제품은 솔리드웍스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 및 혁신을 이뤄 사용성,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디자인 성능, 세부 기능, 혁신, VR 및 AR의 강력한 스토리텔링 기능을 중요시하는 설계자 및 엔지니어는 가상 공간 내에서 실제처럼 제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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