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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데이터센터 가속화 기반 ‘한국 HPE 하이브리드 IT 전략’…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결실 맺어

발행일시 : 2018-10-24 00:00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75% 이상의 기업 데이터가 엣지로부터 생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모빌리티가 기업 비즈니스 인프라로 자리잡으며 엣지 컴퓨팅 대응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다. 에지 컴퓨팅은 중앙 집중식 데이터 처리 웨어하우스가 아닌 데이터가 생성되는 네트워크의 에지와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처리한다.

대기 시간 없이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포함하여 데이터 흐름 이 빨라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및 장치는 데이터가 생성될 때 거의 즉각적으로 데이터에 대응해 대기 시간을 줄여준다. 엣지 컴퓨팅은 AI와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기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효율도 높인다.

한국 HPE(대표 함기호)는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자율데이터센터 (Autonomous centers of Data)가속화를 돕기 위한 대표적 하이브리드 IT 전략 및 성공적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한국HPE 함기호 대표이사 <한국HPE 함기호 대표이사>

한국 HPE는 자율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원동력인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간소화하는 방법론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및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HPE의 하이브리드 IT전략은 데이터센터 코어 플랫폼 현대화, 인텔리전트 엣지중심(Intelligent Edge Centric), 클라우드 구현 (Cloud Ready), 데이터기반 (Data-Driven) IT 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중심에 뒀다. 민첩하고 유연한 확장성, 포괄적 서비스 가용성 등을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이에 최적화 된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하이브리드 IT 전략은 ▲사용량 기반의 유연한 IT 소비모델 ▲소프트웨어 정의형 데이터센터 ▲ 데이터 보안 및 보호 ▲코어-클라우드-엣지를 연결하는 인프라스트럭쳐▲ 인공지능 기술 등 자율데이터센터 (Autonomous Centers of Data) 구현을 위한 5가지 핵심요소로 이뤄졌다.

HPE는 SK 하이닉스의 펌웨어(Firmware) 소프트웨어 개발과 품질분석 딥러닝 환경을 위해 대규모 컨테이너의 효율적 운영관리, 신한금융투자의 데이터센터 코어 인프라의 현대화를 위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고성능 미션 크리티컬 리눅스 서버를 통한 계정계 시스템 U2L(Unix to Linux) 전환, 신한카드의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를 위한 빅데이터 컨설팅, 한화생명보험 외 3개 보험사 등에 구축한 컴포저블 인프라인 HPE Synergy 시스템 등 하이브리드 IT 구축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HPE는”며 “특히 금융, 제조 등 산업분야의 제약을 초월해 엔터프라이즈 고객 누구라도HPE 하이브리드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운영 및 성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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