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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 강동원 이청아 조한선, 2004년 모습 보니 '레전드 그 자체'

발행일시 : 2018-10-22 00:25
사진='늑대의 유혹' 포스터 <사진='늑대의 유혹' 포스터>

영화 '늑대의 유혹'이 화제인 가운데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늑대의 유혹'은 지난 2004년한 개봉한 영화로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당시 인터넷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로 흥행에 성공했다.

'늑대의 유혹'에는 강동원, 이청아, 조한선이 출연했으며 당시 영화를 통해 더욱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바 있다.

'늑대의 유혹'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그 녀석들의 트루 로맨스 모르겠니? ...널 사랑하는 건 나야! 니가 좋은데 이유는 필요 없어!

격과 외모에서 모두 '갓 상경' 한 느낌을 풍기는 한경,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말 그대로 '갓 상경'하여 강신고로 전학을 오는데... 그러나 그녀의 서울 생활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의 연속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놈이 던진 실내화가 머리로 날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내화를 던진 반해원이란 녀석이 예삿 녀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원조 킹카 반해원은 허둥대는 한경의 안쓰럽고도 귀여운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성격대로 저돌적으로 대시한다..
문제는 옆 학교 성권고의 짱 정태성도 바로 이 정한경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수줍은 듯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강한 주먹과 고집으로 뭉쳐진 태성. 자존심과 사랑을 모두 건 둘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러나 태성은 한경을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운명적인 비밀이 있고, 이를 알지 못하는 한경은 둘 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 한경 곁을 떠나는 태성, 그리고 뒤늦게 태성의 비밀을 알게 된 한경과 해원. 그 녀석들의 가슴 아프지만 밝은 모습이 어른들조차 울린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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