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뷔페가 화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피자 부페를 찾은 것.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 매니저 임송의 동생이 서울에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과 임송, 그리고 그의 동생은 함께 피자뷔페를 갔다. 임송의 동생은 "피자뷔페를 갔었는데 맛이 없었다. 서울은 좀 다를 것 같다"며 메뉴를 정했다.

이어 세 명은 피자뷔페로 향했고, 임송과 그의 동생은 먹방을 즐기기 시작했다. 임송의 동생은 피자 한 조각을 돌돌말아 먹는 먹방 신공을 펼쳤다.

특히 그는 "역시 서울은 맛있다"며 감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