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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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한국인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한 매체는 외교 당국자의 말을 빌려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돼 세부 현지 우리 공관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숨진 A씨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여행업체를 통해 세부를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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