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다혜 SNS
사진=고다혜 SNS

가수 겸 리포터 고다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고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낚시하기좋은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곧 엄청 추워지겠죠? 망둥어 낚으며 갯벌에서 뒹굴고(?) 왔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다혜는 낚시터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형 같은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고다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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