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사진=KBS2

'생생정보'에서 경양식 레스토랑이 소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대동맛지도 코너를 통해 46년 전통 경양식 돈까스 맛집이 그려졌다.

엄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돈까스에 소스를 듬뿍 얹어 바삭함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한입 배어문 순간 옛 추억이 생각나는 맛이다.

최동식 사장은 오랜 전통을 설명하며 경양식 돈까스 식당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경양식 코스의 수프, 빵 등까지 제공돼 눈길을 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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