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대원 SNS
사진=이대원 SNS

이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대원은 그룹 베네핏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아이돌로 격투기 선수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대원을 비롯해 3인으로 구성된 ‘베네핏’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앨범 ‘꽃잎이 되어’를 발표했다.

이대원은 아이돌 그룹 보다는 격투기 선수로 더 알려졌다. 그는 2016년 MKF 인피니트 챌린지를 통해 격투기 선수로 데뷔 해 현재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대원은 지난해 11월 엔젤스파이팅 05에서 일본 개그맨 파이터 후쿠야 겐지를 쓰러트리고 연예인 챔피언이 됐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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