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영완이 근황을 전했다.

최영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열이나요#목아파요 #목돌이 칭칭감고 #볼빨간아줌마 #얼굴띵띵부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고파 #내곁을지켜주는#코코 #사랑해 #남편#빨리와 ~~~~~~~~~"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영완은 몸살을 앓는 중 침대에 누워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소 야위었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최영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