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송해가 MBC를 맡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14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는 '전국노래자랑' 경남 함양군 편이 방송됐다.

함양군 편은 지난달 11일 상림잔디관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진행은 MC 송해가 맡았으며 이날 초대가수로는 현숙, 박구윤, 우연이, 손빈, 조은성 등이 출연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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