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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진주 피살사건, 사망자 손톱에서 발견된 아들 친구 DNA

발행일시 : 2018-10-14 00:09
사진=SBS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진주 피살사건을 파헤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두 편의 살인 시나리오 - 거짓을 말하는 자, 누구인가' 편이 그려졌다.

2018년 1월 9일, 경상남도 진주 계동에서 6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변사상태로 발견됐다.

그를 최초로 발견한 이는 그의 집에 오랜만에 방문했다고 주장한 아들 부부였다.

60대 백씨는 둔기로 가격당해 생긴 머리 부분의 상처와 함께 사망한 상태였다. 시신 주위에는 백색가루가 뿌려져있었고 서랍과 방안은 어질러져있어 강도의 소행처럼 보였다.

열려있는 방안 서랍들과 어지럽혀진 집안은 마치 강도의 소행처럼 보였다.

이에 프로파일러는 “증거 인멸을 위해 세제를 뿌린 것 같다. 물건은 그 뒤에 뒤진 흔적이 있다.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바닥에 혈흔이 많은 것으로 보아 저항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피해자의 손톱 밑에서 추출한 DNA는 아들의 친구인 이석구 씨(가명)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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